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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&D을 제시했다. 구체적인 추진 계획과 동반성장을 위한 신규 아이디어를 창출하고,
함께 국내·외 사례를 든다면. 각종 공동사업의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
우선, 대외 R&D 시너지 창출 전략 방안을 설 슈를 해결하겠다.
명하겠다. Open Innovation 기반 구축을 위해 연구성
타 대학, 연구소, 기업 등과 공동으로 개방형 과 및 기술정보 DB를 구축, 공유하고, 해외
연구실을 구축해 협업으로 문제를 해결하거나 혁신 주체들과의 교류와 연구개발 성과를 국
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겠다. 내외에 홍보하기 위해 국제학술대회도 공동개
대학의 연구역량을 단기간에 끌어 올리고, 연 최하겠다.
구 성과를 홍보할 수 있도록 중점연구 분야를 해외 우수대학 및 우수연구소와 공동연구를
중심으로 글로벌 선도프로젝트를 공동기획하 통해 이들 대학과 연구소의 성과인 우수기술
고 수행할 계획이다. 을 적극 습득하고, 연구 성과의 확산 및 기술
기업이 과제를 제안하고, 이를 우리 대학이 중 사업화 부문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.
심이 되어 대학, 연구소, 기업이 협동으로 연
구하는 시스템을 정착시키겠다.
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을 전임 대학교
수로 임용하고, 인건비는 기업과 학교가 공동
으로 부담하는 방식의 산학일체교수 제도, 타
기관에 소속된 인사를 한시적 비전임 교원으
로 임용하여 전임교원의 공동연구원 자격으로
연구에 참여할 수 있는 겸직연구 제도를 검토
하겠다.
수요기반 밀착 기업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기
술, 시설, 인력 등 제공을 통해 기업이 겪는 애
로사항 해결을 지원하겠다.
한국에너지공대가 중심이 되어 인근 대학, 공
공연구소, 기업과 ‘상생발전협의체’를 구성해 김대환 ‘EV’ 발행인(오른쪽)이 윤의준 켄텍 총장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.